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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남·전북 도당위원장에 김원이·윤준병 선출…'지선 압승' 다짐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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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남·전북 도당위원장에 김원이·윤준병 선출…'지선 압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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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원이 "李정부 성공 위해"…전북 윤준병 "책임있는 도당 만들 것"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윤준병 의원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윤준병 의원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전남과 전북에서 각각 김원이 의원(전남)과 윤준병 의원(전북)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겠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2일 오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김원이 의원이 찬성 86.44%의 득표율로 신임 위원장에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 압승을 견인하겠다"고 말하며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이루고, RE100 국가산단 유치 등 지역 산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오후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도당 임시당원대회에서는 윤준병 의원이 신영대 의원과의 경선 끝에 57.64%를 득표하며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 위원장은 "철학과 가치를 견지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것이 저의 정치 철학"이라며 "정책 역량을 강화한 책임 있는 전북도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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