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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세계 챔피언 "나야 나"...컴투스 'SWC 2025' 파이널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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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세계 챔피언 "나야 나"...컴투스 'SWC 2025' 파이널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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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이 개막식에서 현장 MC가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 제공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이 개막식에서 현장 MC가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재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월드 파이널이 개막했다. 서머너즈 워의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인 만큼 아시아퍼시픽 컵·유럽 컵·아메리카 컵과 중국 지역 선발전을 통해 월드 파이널 진출한 12인이 최강의 칭호를 두고 겨루게 된다.

컴투스는 1일 오후 프랑스 파리 '라 센 뮈지칼'에서 SWC 2025가 개막했다고 밝혔다.

현장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다. 유럽 각지에서 모인 1500명 이상 관객들은 열띤 환호를 보내며 개막을 축하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올해의 우승컵이 등장하고, 챔피언의 영예에 도전하는 12명의 참가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KELIANBAO부터 지난 파리 우승컵의 주인공 LEST, 개최지 프랑스를 대표해 출전하는 GUTSTHEBERSERK, 지역컵 우승자 PU, RAIGEKI, RAXXAZ 등 12명의 선수들이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린다.

SWC2025 월드파이널 선수 모습. / 사진=컴투스 제공

SWC2025 월드파이널 선수 모습. / 사진=컴투스 제공


1라운드 첫 경기는 LEST와 TAKUZO10의 대결이 펼쳐진다. 두 선수 모두 우승후보로 꼽히는 베테랑인 만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파이널 무대는 12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부터 4강까지는 5전 3선승제, 결승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영예의 트로피가 수여되며, 우승자와 준우승자, 공동 3위 2인에게는 총상금 14만달러(한화 약 2억원)이 제공된다.

특히 모든 경기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의 전문 해설로 중계한다.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모든 관람객에게는 'SWC2025' 월드 파이널 공식 웰컴 굿즈가 제공되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월드 파이널 기념 웰컴 굿즈가 제공되고, 현장 승부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전개된다. 생중계 중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아이템 쿠폰이 공개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월드 파이널이 개최된 파리 현장은 6년 만에 펼쳐지는 'SWC' 피날레에 오전부터 많은 소환사들이 집결해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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