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관련 사진들을 SNS 공식 계정에 올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머그샷이 새겨진 티셔츠를 부각했습니다.
사진 속 티셔츠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행정부 시절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23년 검찰에 출두했을 당시 찍은 피의자 사진이 새겨졌습니다.
이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롤러코스터' 정치 인생에서 '이정표'격인 사진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백악관은 해당 사진을 한미회담 사진 중 제일 마지막으로 올리면서 티셔츠에 새겨진 '절대 항복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함께 게재했습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