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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강하늘에 연기적으로 많이 의지, 좋은 리더" 눈물…미담 추가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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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강하늘에 연기적으로 많이 의지, 좋은 리더" 눈물…미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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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출연 배우 한선화



한선화/ 쇼박스 제공

한선화/ 쇼박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한선화가 동료이자 선배 연기자인 강하늘에게 많이 의지했다며 '미담제조기' 강하늘의 미담을 추가했다.

한선화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제작보고회 때 강하늘에게 받은 장문의 문자에 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던 것에 대해 "동료애라는 것을 진하게 느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날 한선화는 "한국에서 찍은 분량도 있지만 태국에서 촬영했다, 나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처음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기도 했지만 현지가 너무 더웠고, 5월~6월이었나 제일 더울 때 우리가 갔었다"며 "비가 왔다가 쨍했다가 날씨의 영향도 많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촬영 분량을 빨리 쳐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고군분투하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옥심이라는 인물이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오빠들과 진짜 친한 인물이다 보니 현실에서도 가져가려고 개인적으로 마음 속에서 노력했고 오빠들도 잘 챙겨주셔서 행복한 현장이었다, 그런 부분이 고맙더라"며 "비행기 타러 공항 가는 길에 '오빠들 저 먼저 가요 너무 고생하셨는데 조금 더 힘내세요' 문자 했을 때 고맙더라, 좋은 선배들이기도 하지만 너무 좋은 동료들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퍼스트 라이드' 배우들과의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선화/ 쇼박스 제공

한선화/ 쇼박스 제공


또한 한선화는 "(강)하늘 오빠에게 연기로 의지를 많이 했다"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내가 질문이 많았는데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려주셨고 오빠도 신경 쓸 게 많은데 구체적으로 친절하게 후배를 위해 알려주시는 모습이 나는 너무 좋은 공부가 됐다"고 강하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한선화는 "(강)하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리더구나 햇었다"며 "극 전체를 보면서 리더로서 역할을 해주셨다, 그런 현장에서의 에티튜드도 너무 멋있었고, 코미디 연기를 포함해 대본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모습이 나에게 너무 좋은 공부였고 멋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진짜 또 큰 역할이 아니어도 좋으니, 오빠와 현장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영화 '위대한 소원'(2016) '30일'(2023) 등을 연출한 남대중 감독의 신작이다.

한선화는 이번 영화에서 일편단심 태정만 바라보는 옥심을 연기했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29일 개봉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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