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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라며 여의사에게 접근…성폭행 가한 印 배달원

뉴시스 윤서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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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장교'라며 여의사에게 접근…성폭행 가한 印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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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누르=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인도 잠무 북서쪽 약 66㎞ 떨어진 아크누르 지역에서 인도 군인들이 인도와 파키스탄을 가르는 실질통제선(LoC) 일대에서 순찰 및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2025.10.17.

[아크누르=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인도 잠무 북서쪽 약 66㎞ 떨어진 아크누르 지역에서 인도 군인들이 인도와 파키스탄을 가르는 실질통제선(LoC) 일대에서 순찰 및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관계 없음. 2025.10.17.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군 장교 행세를 하며 20대 여의사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가한 인도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27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배달원 남성 아라브 말리크를 뉴델리 남서부 차타르푸르 지역에서 체포했다.

말리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군 장교 행세를 하며 인도 뉴델리 국립병원 소속 20대 여의사에게 접근, 성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말리크는 올해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 여성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을 '카슈미르에서 근무 중인 육군 중위'라고 소개하며 군복 입은 사진을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약 5개월 간 말리크의 말을 의심하지 않고 연락을 이어갔다.

이후 말리크는 "음식을 가져왔다"면서 피해 여성의 자택을 찾아가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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