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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결혼 6년 만 파경 후 심경…"남은 한 해 축복 가득하길"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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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결혼 6년 만 파경 후 심경…"남은 한 해 축복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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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첫 근황을 전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첫 근황을 전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40·본명 이성민)가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첫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 hope the rest of the year is full of blessings, productivity and positivity"(남은 한 해 축복과 생산성, 긍정적인 면이 가득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17일 이혼 소식을 전한지 11일 만의 근황이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클라라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지난 17일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8월에 협의 이혼을 마무리했으나, 양가 가족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호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은 클라라는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마음 깊이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1988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맛있는 인생', 영화 '워킹걸' '장천' 등에 출연했다. '레깅스 시구'로 주목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클라라는 최근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하는 등 현재 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나 6년 만인 올해 파경을 맞았다. 사무엘 황은 중국에서 교육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인물로, 홍콩에서 금융회사를 설립한 뒤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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