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연루 의혹이 불거졌던 가수 임창정이 방송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이 불거졌던 가수 임창정이 방송 프로그램에 복귀한다.
28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임창정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에 출연한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듀엣 무대를 꾸리는 프로그램이다.
임창정은 출연자들의 기억의 조각을 이어주는 '메모리 싱어'로 출연한다. 출연진과 가족의 추억을 함께 살펴보고 그들의 삶을 노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편, 임창정은 2023년 주가 조작 세력 투자 사건에 연루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검찰은 지난해 5월 임창정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했다.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신곡을 발매해 전국 투어 등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은 방송 출연에 앞서 다음달 6일 리메이크 음원 '너를 품에 안으면'을 발매한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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