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수소를 비롯해 PBV와 로보틱스 사업의 핵심 기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에어돔에 조성된 ‘현대자동차그룹관’ 전경.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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