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후배인 배우 임지연 덕에 드라마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
배우 이정재가 후배인 배우 임지연 덕에 드라마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26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는 이정재가 등장했다.
유재석은 "월드클래스를 넘어 우주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행사도 갔더라. 깜짝 놀랐다"며 이정재를 반긴다.
앞서 이정재는 '억만장자' 투르키 알 셰이크의 초청으로 배우 이병헌과 사우디 리야드를 찾았다.
이정재는 이 행사와 관련해 "제가 본 포럼 중 규모가 가장 컸다"며 "'한국에 투자해라, 한국에서 배우를 띄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유재석은 "내 친구가 이런 일을 하는 줄 몰랐다. 대한민국 엔터 업계를 위해 투자 유치를 하고 다닌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정재는 다음달 3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지연씨가 저랑 한 번 해보는게 어떻겠냐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럼 이번 작품은 임지연씨가 꽂아준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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