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와 함께 진행한 이날 교육에서 수협은행은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유형과 피해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족·지인 사칭, 정부기관·택배사 사칭, 카드사 콜센터 ARS 가장 사기, 저금리 대환대출 빙자형 사기, 딥페이크나 딥보이스 기술을 이용한 투자유도 사기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 범죄 수법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해 서울송파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7월에는 잠실역 인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은 최근 정부의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상시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기반의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송파경찰서와 함께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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