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최홍만, 이정재 어깨에 손 올리자...팬들 "부러지는 거 아냐?"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원문보기

최홍만, 이정재 어깨에 손 올리자...팬들 "부러지는 거 아냐?"

서울맑음 / -3.9 °

(MHN 정에스더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배우 이정재와 만났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정재 형님, 내가 나왔던 전참시 봤다고 말씀하셨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분홍색 셔츠를 입은 최홍만은 이정재의 어깨를 감싸고 엄지를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180cm 장신의 이정재도 작아보이게 만드는 217cm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정재 어깨 부러지는 거 아니냐" "이정재 엄청 작아보인다" "즐거워 보여서 좋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홍만은 최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정재는 오는 11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최홍만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