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최신 플레이스테이션5(PS5) 컨트롤러 '라이주 V3 프로'(Raiju V3 Pro)를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라이주 얼티밋(Raiju Ultimate)과 울버린 V2 프로(Wolverine V2 Pro) 대비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제공하며, PS5와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이주 V3 프로는 TMR 스틱을 탑재한 최초의 PS5 컨트롤러 중 하나로, 스틱 드리프트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기존 아날로그 스틱과 유사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또한 레이저의 마우스 클릭 기술이 적용돼 리어 버튼, 트리거 락, 범퍼 등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 레이저(Razer)가 최신 플레이스테이션5(PS5) 컨트롤러 '라이주 V3 프로'(Raiju V3 Pro)를 공개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기존 라이주 얼티밋(Raiju Ultimate)과 울버린 V2 프로(Wolverine V2 Pro) 대비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제공하며, PS5와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라이주 V3 프로는 TMR 스틱을 탑재한 최초의 PS5 컨트롤러 중 하나로, 스틱 드리프트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기존 아날로그 스틱과 유사한 조작감을 제공한다. 또한 레이저의 마우스 클릭 기술이 적용돼 리어 버튼, 트리거 락, 범퍼 등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다.
원형 D패드 디자인은 엑스박스(Xbox)용 울버린 V3 프로(Wolverine V3 Pro)와 유사하며, 격투 게임과 경쟁 환경에서 정밀한 입력을 지원한다.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배터리 수명은 약 10시간으로 테스트됐다.
한편, 해당 제품의 가격은 219.99달러(약 32만원)로, 레이저 웹사이트와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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