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높은 전세가율에 실수요자 불안 가중…2026년까지 신규 공급 無
청당 신흥 주거타운 중심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순조로운 입주 진행 中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동남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79.4%로 전국 평균 68.2%를 크게 웃돌았다. 통상 전세가율이 80%가 넘어가면 임대인이 집을 매도해도 세입자가 맡긴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 신호로 판단돼 실수요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청당 신흥 주거타운 중심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 순조로운 입주 진행 中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아파트의 평균 전세가율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8월 동남구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79.4%로 전국 평균 68.2%를 크게 웃돌았다. 통상 전세가율이 80%가 넘어가면 임대인이 집을 매도해도 세입자가 맡긴 보증금을 다 돌려받지 못하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 신호로 판단돼 실수요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동남구의 경우 향후 공급절벽에 직면한 지역으로 전세가율이 더 높아질 여력이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이후 동남구에는 신규 공급(임대 제외)이 없었으며, 2026년까지도 예정된 물량이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미국이 기준 금리를 4.5%에서 4.25%로 인하함에 따라 국내 기준 금리의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상승 전망에 힘을 보탠다. 이에 매매가도 상승 추세에 있다. 지난해 8월 2억 814만원이던 동남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올해 8월 2억 1038만원으로 1년간 1.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천안시 동남구의 경우 지하철 1호선, KTX, SRT가 정차하는 천안역, 경부고속도로 등 전국으로 향하는 핵심 교통망을 갖췄고, 천안·아산 지역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대학들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비수도권의 경우 대출 규제를 피한데다, 공급절벽, 기준 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전세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깡통전세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실수요자라면 매수를 고려해보는 것도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 롯데건설이 약 2만여 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청당지구 주거타운에 선보인 천안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9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롯데캐슬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쾌적하고 편리한 입지 환경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지의 지하 1층에는 롯데캐슬 브랜드만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캐슬리안센터가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L-라운지(맘&키즈카페, L-다이닝카페, 캐슬홈스쿨), 스포츠클럽(피트니스, GX룸, 멀티룸, PT룸, 실내골프, 스크린골프, 샤워·탈의실) 등 운동 시설을 비롯해 북카페(비즈니스라운지, 미팅룸, 독서실) 등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커뮤니티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외에도 웰컴라운지,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으며, 지상은 차량 없는 공원형으로 조성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감각적인 조경도 눈에 띈다. 롯데건설의 조경 디자인 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GREEN X GROOVE)’가 최초로 적용돼 단지 중앙으로 곡선미와 레이어링 기법을 활용한 수경 시설을 배치해 입체적이면서 감성적인 정원 공간을 연출했다.
가구 내부 설계도 강점이다. 대부분의 가구를 채광과 일조에 유리해 실수요자의 만족도가 높은 남향으로 위주로 배치했다. 대부분 가구를 조망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은 물론 알파룸까지 제공해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영화관, 식당,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 청수행정타운 상업시설과도 인접해 있다. 더불어 청당초,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양호하며, 청당호수공원, 청당2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천안JC와 논산천안고속도로 남천안IC로의 진입이 쉬워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수도권 지역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남부대로와 천안대로를 통한 천안 전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KTX·SRT가 정차하는 천안역도 인접해 수도권 및 광역 이동성도 뛰어나다.
교통 호재도 있다. 천안시는 청당동 인근에 계획 중인 ‘청수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됐다고 발표했다. 청수역이 들어설 경우, 하루 급행 16회, 완행 29회 등 총 45회 열차가 정차할 전망으로, 천안역과 신흥 주거지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