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운영수익 기부모델 도입을 통한 새로운 의류수거함 관리 체계 개편에 나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는 최근 관내 의류수거함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의류수거함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도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의류수거함 단독 운영 체계를 2개 권역으로 분리해 업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운영 수익을 장학사업 등에 환원하는 기부 연계 모델도 추가 도입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는 최근 관내 의류수거함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의류수거함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도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의류수거함 단독 운영 체계를 2개 권역으로 분리해 업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운영 수익을 장학사업 등에 환원하는 기부 연계 모델도 추가 도입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구는 의류수거함 기부 연계 모델을 운영할 경우, 관내 의류수거함 300개를 기준으로 연간 최소 780만원 이상의 기부금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새로 제작되는 의류수거함에는 '에코트래블'을 콘셉트로 한 디자인을 반영해 의류수거함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 의류수거함 개편을 계기로, 다양한 폐기물 분야에 '강남형 자원 선순환 모델' 확대 적용을 통해 폐기물 감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는 이달 25일 오전 8시~오후 2시까지 양재천 일대에서 '양재천 걷자! 건강페스티벌'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약 6㎞, 약 1만보의 거리를 빠르게 걸으며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금연·절주, 치매예방·한방진료 등 총 34개 건강부스가 운영돼 구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