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윈도와 맥OS(macOS)용 메신저 앱을 오는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완전히 폐쇄한다.
1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향후 데스크톱에서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 페이스북 웹사이트나 윈도용 페이스북 앱을 이용해야 한다. 메타는 "데스크톱 메신저 앱은 종료되지만, 웹과 모바일 중심의 메시징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데스크톱 앱 폐쇄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모바일과 웹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페이스북에서 메신저를 분리하며 독립형 앱 전략을 추진했지만, 최근 들어 모바일과 웹 중심으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에 따라 메타는 사용자가 대화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안 저장소' 기능을 활성화할 것을 권장했다.
메타 로고 [사진: 메타]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윈도와 맥OS(macOS)용 메신저 앱을 오는 12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완전히 폐쇄한다.
1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향후 데스크톱에서 메신저를 사용하기 위해 페이스북 웹사이트나 윈도용 페이스북 앱을 이용해야 한다. 메타는 "데스크톱 메신저 앱은 종료되지만, 웹과 모바일 중심의 메시징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데스크톱 앱 폐쇄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모바일과 웹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페이스북에서 메신저를 분리하며 독립형 앱 전략을 추진했지만, 최근 들어 모바일과 웹 중심으로 회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에 따라 메타는 사용자가 대화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보안 저장소' 기능을 활성화할 것을 권장했다.
보안 저장소를 설정하려면 프로필 사진 위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하고, '개인정보 및 안전' 메뉴에서 '종단간 암호화 채팅'을 선택한 후 '메시지 저장소'를 활성화하면 된다. 이는 메타의 보안 강화를 위한 조치로, 사용자들이 향후 대화 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한편 메타는 2023년 인스타그램 DM과 메신저 통합 계획을 철회하며 독립형 메시징 플랫폼 전략을 재조정한 바 있다. 이번 데스크톱 앱 폐쇄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된다. 모바일과 웹 중심의 메시징 경험을 강화하려는 메타의 전략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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