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美, '3천500억불 대미투자' 막바지협상 돌입…통상장관 회동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장관급 고위 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동시에 미국을 찾아 막판 협상전에 돌입했다. 한국의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對美) 투자 패키지의 구성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두달 넘게 지속돼 온 양국 간 협상 교착 상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협상을 통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무역협정이 최종 타결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04252071
한미 관세 및 무역협상 후속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한국 정부 장관급 고위 관계자들이 16일(현지시간) 동시에 미국을 찾아 막판 협상전에 돌입했다. 한국의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對美) 투자 패키지의 구성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두달 넘게 지속돼 온 양국 간 협상 교착 상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협상을 통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무역협정이 최종 타결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04252071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하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
■ 캄보디아 구금 2명 인천공항 통해 추가 송환…59명 남아
캄보디아에 구금된 한국인 2명이 국적기를 통해 17일 송환됐다. 현재까지 63명 중 4명이 송환되면서 남은 구금자는 59명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됐던 한국인 2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이들은 캄보디아 경찰의 범죄단지 단속을 통해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24151004
■ 비상진료체계 20일 해제…1년 8개월 만에 '의료대란' 공식 종료
지난해 전공의 사직 이후 발령된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이에 따른 비상진료체계가 해제된다. 의정 갈등으로 불거진 '의료대란'이 1년 8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종료되는 셈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체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심각 단계를 20일 0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29551530
■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예방접종 필요, 소아청소년 특히 주의"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청은 독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17일 0시부로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행 주의보는 지난 6월 13일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주의보가 해제된 지 약 넉 달 만에 발령되는 것이다. 작년에는 올해보다 늦은 12월에 주의보가 발령됐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30051530
■ 의정부 중랑천서 실종 중학생 추정 시신 발견…신원 확인중
17일 오전 9시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시신의 신원이 지난 13일 오후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빠져 실종된 중학생인지 확인하고 있다. 발견 장소는 중랑천 동막교 인근으로, 실종 지점으로 부터 약 200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33552060
■ '직무유기·정치중립 위반' 조태용 前국정원장 특검 재출석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7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차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조 전 원장을 불러 계엄 전후 행적과 지시사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15시간가량의 '마라톤 조사' 이후 이틀만의 재조사다. 조 전 원장은 이날 오전 9시2분께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어떤 부분을 소명할 것인지 묻는 말에 "성실히 질문에 따라 답변하겠다"고 답한 뒤 특검팀 조사실로 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34200004
■ 이진숙 '방미통위 설치법' 헌법소원, 헌재 판단 받는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방통위를 폐지하고 신설 조직을 만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설치법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이 전 위원장이 낸 방미통위 설치법 부칙 4조 위헌확인 헌법소원을 지난 15일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법에 따라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지정재판부가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재판관 9명이 심리하는 전원재판부에 회부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25000004
■ 임은정, 백해룡에 수사 전결권 부여…검찰 내 '작은 경찰서'로
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정부 합동수사팀으로 파견된 백해룡 경정에게 팀장으로서 전결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동부지검은 백 경정을 포함한 5명 규모의 '백해룡팀'을 '작은 경찰서'처럼 꾸려 운영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백 경정은 본인이 고발인이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외압' 사건을 제외한 세관 마약 의혹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후 영장 신청, 검찰 송치 등을 맡게 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18100004
■ '소비쿠폰 효과' 취업자 31만2천명↑…청년·건설업은 부진 계속
9월 취업자 수가 30만명 이상 늘며 19개월 만에 가장 큰 폭 증가세를 기록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고용 호조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조업·건설업 등 양질의 일자리 감소와 청년층 고용률 하락 등 부문별 부진은 계속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18252002
■ 밤사이 전국 비…내일 새벽 남부·제주 돌풍 동반 요란히 쏟아져
저기압이 재차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17일 오전 8시 현재는 강원 동해안과 제주산지에 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전국에 비를 뿌린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동해상에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동풍이 불어 들고 있기 때문이다. 밤부터 서해상에 재차 발달한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접근해오면서 다시 비가 오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027900530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