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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파리 패션위크서 디올 앰버서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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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파리 패션위크서 디올 앰버서더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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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군 복무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하여 현지 언론과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대표 방송사 TF1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Bonjour ! La Matinale TF1'은 지민의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방송은 "BTS 지민이 군 복무를 마치고 두 번째 디올 쇼를 위해 파리로 돌아왔다. 그의 팬들은 여전히 열광적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지민이 등장하자마자 행사장 주변을 가득 메운 함성과 환호하는 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조명했다.

지민은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2026 봄/여름 컬렉션이 열린 파리 튈르리 정원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블랙 블레이저와 가죽 팬츠를 매치한 우아한 의상과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한 그에게 현장 포토그래퍼들의 플래시가 쏟아졌고, 그의 이름을 외치는 열기가 행사장을 압도했다.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은 지민의 복귀를 뜨거운 에너지로 환영했다.

프랑스 패션 전문 매거진 'Gala'는 브리짓 마크롱, 샤를리즈 테론, 조니 뎁 등 세계적인 셀럽들과 함께 보도한 현장 사진에서 지민의 단독 컷을 대대적으로 실었다. 매거진 'Numéro'도 '2026년 봄/여름 패션 위크의 스타들'이라는 테마 아래 지민의 이미지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숙해진 그의 존재감을 집중 조명했다. 지민의 지난 파리패션위크 참석은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첫 복귀 무대이자 2023-2024 겨울 남성 컬렉션 쇼 이후 또 한 번 파리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지민이 초청된 '디올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지난 1일 파리 튈르리 정원에서 현지 시간 기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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