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변우석이 성수동을 뜨겁게 달궜다.
변우석은 지난달 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하우스 노웨어 서울’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변우석은 블랙 가죽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서는 훈훈한 손인사와 하트를 그리며 특유의 소년미와 부드러운 매력까지 발산해 현장을 환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은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어 가수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등장부터 빛나는 우월한 기럭지
▲손인사로 성수동 마비
▲시크 눈빛 장착
▲카메라 들게 만드는 비주얼
▲달달한 볼하트
▲더 달달한 양볼하트
▲‘시크+소년미’로 성수동 접수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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