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부앙가 빠진 LAFC, 연승 결국 깨졌다…오스틴에 0-1 패배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손흥민-부앙가 빠진 LAFC, 연승 결국 깨졌다…오스틴에 0-1 패배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두 명의 핵심 공격수가 빠진 LAFC가 결국 연승을 마감했다.

LAFC는 1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오스틴 FC와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LAFC는 후반 38분 월프 가빈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추격에 실패했다.

LAFC는 지난 토론토전부터 손흥민과 부앙가 없이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두 선수는 각각 한국, 가봉 대표팀에 차출되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MLS는 A매치 기간에도 리그 경기를 소화한다. 토론토전에서는 승리했지만 오스틴을 상대로는 패배했다.

앞서 6연승을 달리던 LAFC는 연승을 마감했다.

이 경기 패배로 LAFC의 선두 탈환은 좌절됐다.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승점 63으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2위 샌디에고(60점), 3위 LAFC(59점)가 뒤를 잇는다. 이제 한 경기만 남아 있기 때문에 LAFC의 선두 역전은 불가능하다. we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