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용인, 박태성 기자) 10일 경기 용인애 위치한 88컨트리클럽(파72ㅣ6,748야드)에서 신규 대회인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ㅣ우승 상금 2억1천6백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유현조(삼천리)가 1라운드 4언더파 공동선두로 대회 마감 후 셀메드 부스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