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북구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거주했던 우이동 주택을 최근 매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주택은 대지면적 25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1층 단독주택으로, 작가가 초등학생 무렵 수유동으로 상경해 학창 시절을 보내며 문학적 뿌리를 다져온 공간이다. 2025.10.9 [서울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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