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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 소감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전문]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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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 결혼 소감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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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야구선수 하주석(31)과 결혼을 앞둔 치어리더 김연정(35)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연정은 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분이 생겼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변함 없이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도 남은 시즌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치어리더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연정은 오는 12월 하주석과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은 지난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도중 알려졌다. 하주석이 타석에 들어서자 정민철 해설위원이 "시즌 후 결혼식이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 한화 이글스의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예비신부라는 소식이 퍼진 가운데 하주석이 최근 청첩장을 돌렸다고 전해지며 둘의 결혼 소식이 공식화됐다.

'야구장 여신' 김연정은 뛰어난 미모와 실력, 자기관리로 정평난 인기 치어리더다.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활동을 시작했고,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를 거쳐 2017년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현재 팀장을 맡고 있다.

하주석은 2012년 신인드래프트 라운드 전헤 1순위로 한화 이글스로 입단했다. 유격수를 맡는 한편 2루수를 오가며 활약하기도 했다. 올 1년 총액 1억 1000만원에 FA 계약을 맺으며 한화에 잔류한 하주석은 최근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가을 야구 진출에 힘을 보탰다.




다음은 김연정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정입니다.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여러 고민 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제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분이 생겼습니다. 서로를 아끼며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저와 함께 응원해주시고, 응원하는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경기장에서 또 밖에서도 큰 힘이 되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웃으며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도 남은 시즌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치어리더가 되겠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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