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차태현, 김종국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하늘에서 꽃비 내려, 촬영 금지 몰랐다"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원문보기

차태현, 김종국 결혼식 사진 최초 공개…"하늘에서 꽃비 내려, 촬영 금지 몰랐다"

서울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차태현이 가수 김종국의 철통보안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차태현은 6일 공개된 유튜브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김종국의 결혼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태현은 남창희에게 "올해 결혼했나? 올해 한다하지 않았나? 거짓말이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거짓말은 아니다. 근데 올해는 못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그래서 결혼을 했다는 건지 안 했다는 건지 궁금했다"라고 했고, 유재석은 "종국이처럼은 결혼 안 한다.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김종국이 아주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앞으로 비공개라는 단어 쓰지도 마라, 비공개는 종국이처럼 해야 한다. 그렇게 안 할거면 다 공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최초로 김종국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원래 결혼식 사진 잘 안찍는데 결혼식이 너무 예뻤다. 하늘에서 꽃비가 내렸다"라며 "그래서 결혼식 사진을 찍었는데, 나는 찍지 말라는 이야기를 못 들었다"라고 밝혔다.


차태현은 "신랑, 신부 행진할 때 난 당연히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 찍더라. 그래서 '아 이게 아니구나' 했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옆에서 이를 듣던 유연석은 "너무 궁금하다. 나는 못 갔으니까. 비밀스러운 결혼식이라서 궁금하다"라고 했고, 차태현은 직접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유연석은 "우와"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특히 차태현은 '핑계고' 제작진에게 해당 사진을 보내 김종국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고, 차태현은 이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내가 이걸 찍으니까 장식한 담당자 분이 오셔서 '이거 생화예요'라고 하시더라. 사실 얼마나 찍어주기를 바랐겠나. 이분은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겠나"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종국이가 뭐라 할텐데"라고 했으나, 차태현은 "이제 끝났다. 필요없다. 결혼 이후에는 우리가 신경 쓸 것도 없다. 잘 살든지 말든지 그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5일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