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9일 경기도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 7주년 기념식 및 2025 한반도 평화주간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5.09.19.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추석 전날인 5일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본인과 김정숙 여사 명의의 추석 인사말에서 "무더위를 견뎌낸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며 "여름의 땀방울이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 마음도 더 넉넉해졌으면 좋겠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