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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2.1%↑…한 달만에 2%대

연합뉴스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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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2.1%↑…한 달만에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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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산 소비자물가동향 인포그래픽[국가데이터처 제공]

9월 부산 소비자물가동향 인포그래픽
[국가데이터처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만에 다시 2%대로 높아졌다.

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9월 부산시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12로 작년 9월보다 2.1% 올랐다.

부산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부터 8개월 연속 2%대를 나타내다가 8월에는 1.9%로 약간 둔화했고, 9월에 다시 2%대로 복귀했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쌀(17.%), 보험서비스료(16.3%), 치킨(8.6%) 등의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과일과 채소 등 신선식품 물가지수는 작년보다 1.0% 하락했으나, 품목별로 가격 등락에 편차가 컸다.

당근(-52.0%), 무(-43.0%), 파프리카(-31.1%) 등의 가격은 많이 내렸지만, 조기(27.0%), 오징어(21.8%), 복숭아(21.2%) 등의 가격은 급등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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