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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OPEC+ 증산 가능성에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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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제유가, OPEC+ 증산 가능성에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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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다음달 하루 최대 50만 배럴 관측 나와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국제유가는 30일(현지시간) 원유 공급 증가 우려에 이틀째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08달러(1.70%) 내린 배럴당 62.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1.06달러(1.58%) 떨어진 배럴당 66.03달러로 집계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 소속 8개국이 5일 회의에서 10월에 하루 13만7000배럴 증산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증산을 11월에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8개 회원국이 11월에 27만4000~41만1000배럴 증산에 합의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배럴 증산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졌다.

다만 OPEC은 50만 배럴 증산 보도를 부인하며 “부정확하고 오도된 정보”라고 일축했다.

[이투데이/이진영 기자 (min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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