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펜타곤 출신 키노, 10월 컴백 앞두고 파격 상탈…"남들이 안 한 걸 찾는 게 내 미션"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펜타곤 출신 키노, 10월 컴백 앞두고 파격 상탈…"남들이 안 한 걸 찾는 게 내 미션"

속보
"은값, 온스당 100달러 사상 첫 돌파"<로이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펜타곤 출신 키노가 10월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화보로 매력을 과시했다.

키노는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반항기 넘치는 직장인의 이면을 담은 절제된 수트 스타일링부터 과감한 상반신 노출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블라인드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배경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하면, 위태로운 듯 자유로운 무드로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선공개곡 ‘CSC’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반항적 이미지를 또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화보는 아티스트 키노의 달라진 음악적 변화를 더욱 선명히하며, 공개 이후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는 선공개곡에 대해 “고지식한 사람들에게 내뱉는 ‘칵’, ‘퉤’ 같은 일종의 인사”라며 “‘착한 척은 각자 알아서, 난 내 멋대로 살래’라는 의미가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도발적 제목과 키노의 파격 비주얼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CSC’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회사원처럼 단정한 얼굴부터 상상 속 쾌락을 즐기는 얼굴까지 작은 변화가 계속 이어진다. 그런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솔로 앨범 ‘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키노는 10월 13일 공개를 앞둔 새 EP에 대해 “안 해본 건 다 해보고 싶다. 이번 앨범도 그런 시도의 결과”라며 “이런 실험들이 내가 살아 있다는 걸 느끼게 한다. 남들이 안 해본 걸 찾아다니는 게 나의 미션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키노는 오는 10월 5일, 서울 이태원 ‘볼레로 서울’에서 프라이빗 레이브 클럽 파티 ‘웕(WURK)’을 개최한다. ‘CSC’ 속 ‘오피스 디톡스’ 콘셉트의 연장선으로 기획된 이 파티는 테크노신 정상급 DJ들의 지원사격은 물론 키노의 신보 수록곡 일부가 최초 공개될 전망이다.‘에브리바디즈 길티, 벗 노 원즈 투 블레임’은 인간 내면의 갈등과 모순, 그 속에서 태어나는 솔직한 자아를 직설적이고 내밀한 서사로 풀어내며, 음악·퍼포먼스·비주얼 전반에서 키노의 파격 변신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