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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다" 신동, 공개 프러포즈 15년 만에 꺼낸 한마디[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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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다" 신동, 공개 프러포즈 15년 만에 꺼낸 한마디[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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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슈퍼주니어 신동이 "이혼했다"며 15년 전 공개 프러포즈 사건을 떠올리게 해 화제다.

27일 유튜브 채널 '근본채널'에 '술 마신 김에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 거 다 말하는 신동의 동동포차'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이 직접 요리를 하고 손님을 대접하는 포장마차 콘텐츠 '동동포차'를 시작하면서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슈퍼주니어, 유노윤호, 이시안 등의 출연분이 예고됐다.

이 가운데 '솔로지옥3'의 히로인인 아이돌 연습생 출신 모델 이시안은 신동에게 워터밤 무대에 권은비와 함께 섰던 데 대해 여러 독한 질문을 받았다. 이어 이시안이 "한 잔 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시지 않으셨냐"고 반격 아닌 반격에 나섰고, 신동은 "지금 이혼했다"고 능청스럽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시안의 착각을 개그로 승화한 것. 제작진은 "구라임"이라는 자막으로 신동의 이혼 언급이 실제 사실이 아님을 알리기도 했다.


신동은 2010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당시 열애 중이던 여자친구에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동은 "가진 게 많은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많이 유명한 연예인도 아니지만 결혼하고 싶다"며 "다음주에 상견례 하기로 했다, 여자친구와 함께라면 뭐든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신동이 이후 여자친구와 결별하면서 결혼은 없던 일이 됐다.

신동은 지난 8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해당 사건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송지효와 예비부부 콘셉트로 등장한 신동은 "지효는 아직 이혼 안 했다"는 하하의 장난에 "괜찮다, 저도 예전에 결혼할 뻔했다"며 "15년 전 '강심장에서 결혼 발표를 했지만 실패했다. 이번엔 도와달라"고 흑역사를 셀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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