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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성수품 수급동향 점검…"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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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성수품 수급동향 점검…"물가 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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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업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성수품 할인과 수급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농협은 강 회장이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을 방문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 공급과 판매 동향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가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추석 대표 성수품목인 사과의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임영선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가 26일 농협하나로마트 고양점에서 추석 대표 성수품목인 사과의 판매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강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원활한 농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지난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사과와 배,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5% 할인해 준다. 또 부침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등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은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 회장은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국민도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로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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