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10월 1일 전시 개막
첫 전시 주인공은 인기 웹툰 전독시
원작 원화·실물 의상 첫 공개 진행
몰입형 영상존·성우 참여로 완성↑
한정판 피규어·아크릴 굿즈 선보여
첫 전시 주인공은 인기 웹툰 전독시
원작 원화·실물 의상 첫 공개 진행
몰입형 영상존·성우 참여로 완성↑
한정판 피규어·아크릴 굿즈 선보여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 포스터 (사진=롯데월드) |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월드가 오는 10월 1일(수), 몰입형 공간 ‘이머시브 플랫폼 딥(IMMERSIVE PLATFORM DEEP, 이하 ‘딥’)’을 오픈하고 11월 23일(일)까지 첫 번째 전시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을 선보인다.
‘딥’은 IP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IP 전용관이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전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세계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인근에 약 450평 규모로 조성되는 ‘딥’은 전시존은 물론 굿즈샵까지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딥’의 티켓은 놀유니버스에서 예매 가능하다. 지난 8일과 15일에 오픈한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모두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
이머시브 플랫폼 딥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 展’ (사진=롯데월드) |
‘딥’의 첫 번째 전시인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은 인기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의 최초 공식 원화전이다. ‘전독시’는 평범한 직장인 ‘김독자’가 자신만이 결말을 아는 웹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자, 생존과 구원을 위한 선택을 이어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머시브 플랫폼 딥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 展’ (사진=롯데월드) |
이번 전시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관계성을 보여주는 ‘설화의 집’, 원작 작가의 메시지와 웹툰 원화 비하인드 컷 및 주인공의 실물 의상을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의 지평선’, 다면 스크린 영상으로 ‘구원의 마왕’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50평 규모의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밀리의 서재’에서 연재 중인 ‘전독시’ 오디오 웹소설의 성우진도 전시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굿즈 또한 다양하다. 등장인물들이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의 ‘회전목마 피규어’ 등 롯데월드와의 특별 컬래버로 선보이는 굿즈부터 각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담아낸 ‘레이어드 아크릴 스탠드’ 등 한정판 굿즈 등이 준비돼 있다.
한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행사로, 웹툰 관련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