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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 맞어?…DJ 변신한 근황 “이 순간이 리즈”

스타투데이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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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 맞어?…DJ 변신한 근황 “이 순간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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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사진ㅣ울트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선희. 사진ㅣ울트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선희가 데뷔 41년 만에 DJ로 변신했다.

22일 일렉프로틱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싱어송라이터 거장 이선희, 울트라에서 DJ로 첫 무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희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DJ 테이블에 손을 대고 작동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그는 사뭇 진지한 얼굴로 디제잉에 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측은 “인생에서 어떤 나이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면, 그 순간이 바로 리즈입니다”라며 이선희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선희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 올라 디제잉을 했다. 그는 ‘DJ HE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선희는 꾸준히 디제잉 연습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이선희. 사진ㅣ울트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선희. 사진ㅣ울트라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으로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J에게’, ‘인연’,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숱한 히트곡들을 통해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해왔다.

그러던 중 2011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업무상 사용 증명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실망시켜 죄송하다. 앞으로는 노래하는 가수로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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