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에서 열리는 바이오 컨퍼런스에 연이어 출격한다. 품질 경쟁력과 미국 현지 생산 체제 강점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확대에 나선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0월 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5'를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11월 3일부터 6일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5'까지 총 세 곳의 행사에 연달아 참가한다. 회사는 '듀얼 사이트' 이점과 품질 경쟁력 등 두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가장 먼저 열리는 바이오 재팬은 1986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바이오 재팬에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커진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방문객 대상 회사 소개와 잠재 고객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행사 3일 차인 10일 오후 세미나에서는 박제임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회사 경쟁력을 강조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단독 전시 부스(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0월 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5'를 시작으로 같은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11월 3일부터 6일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 2025'까지 총 세 곳의 행사에 연달아 참가한다. 회사는 '듀얼 사이트' 이점과 품질 경쟁력 등 두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가장 먼저 열리는 바이오 재팬은 1986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바이오 재팬에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커진 단독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방문객 대상 회사 소개와 잠재 고객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행사 3일 차인 10일 오후 세미나에서는 박제임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회사 경쟁력을 강조한다.
CPHI에서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시설 역량을 알리고, 인천 연수구 송도 바이오 캠퍼스와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는 '인 부스 프레젠테이션'을 펼친다. 암세포 항원을 표적으로 ADC를 형상화한 다트게임 이벤트도 마련하며 잠재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
'월드 ADC'는 각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AC 관련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발표 세션에서 ADC 플랫폼 강점을 내세우고, 검증된 CDMO로서 기술 경쟁력을 홍보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에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월드 ADC 아시아, 바이오 USA 등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6월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USA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CDMO로서 입지를 다졌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검증된 능력을 적극 홍보하겠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파트너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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