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딸과 커플룩을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
방송인 박수홍(54) 아내 김다예(34)가 딸 재이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재이의 OOTD(오늘의 착장). 엄마랑 커플룩, 트윈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다예는 재이와 같은 디자인의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있다. 출산 후 35㎏ 감량에 성공한 김다예의 한껏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김다예는 재이의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도 공개했다. 그는 "생일을 한 달 남겨두고 살짝 돌 치레가 왔다"며 "키는 또래 100명 중 90등, 몸무게는 50등, 머리둘레는 17등, 치아는 6개, 발달은 정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재이가 너무 작은지 만나는 분들마다 왜 이렇게 작냐고, 너무 쪼꼬미 하다고 말한다. 살찌우려고 노력했는데 요즘 부쩍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도 건강하게 잘 커 줘서 고맙다. 무럭무럭 자라자"라고 덧붙였다.
4년 차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인 김다예는 2021년 23살 연상 박수홍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 검사와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고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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