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제5회 보령청년주간을 맞아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과 야외광장에서 청년 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역)'를 개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첫날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가 초청 강연자로 나서 '우주를 통해 본 미래기술과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대강당을 가득 채운 청소년과 청년들은 새로운 도전과 미래에 대한 영감을 얻으며 강연에 몰입했다.
둘째 날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보령원도심 도시樂상권 활성화사업단(중앙·한내·동부·현대시장)과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32개 청년 부스가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프리마켓,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선선한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중앙무대에서는 시니어 런웨이 패션쇼와 청년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시는 이번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과 지역,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함께 어울리는 청년 도시'의 비전을 다시금 확인했다.
과학 강연·패션쇼 등 전 연령 즐긴 축제 보령청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