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컨피던스맨 KR’ 밤 10시 30분
TV조선은 20일 밤 10시 30분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5화를 방송한다. 사기꾼 세 명이 돈과 욕망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돈을 속여서 빼앗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맹장 수술을 받은 구호(주종혁)는 천재 외과의사 조성우로 유명한 재경병원에 입원한다. 같은 입원실에는 장기간 입원해 있는 꼬마 재희가 있었다. 구호를 병문안 온 이랑(박민영)과 제임스(박희순)는 똘망똘망한 재희를 예뻐한다. 이랑은 자신과 묘하게 닮은 꼬마에게 마음이 쓰인다. 구호는 퇴원 후 다시 재희를 찾아가지만 재희는 온데간데없다. 한편 이랑과 제임스는 재희의 어머니가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알고 보니 조성우는 병원 이사장 아들의 지위를 이용해 대리 수술을 일삼는 가짜 의사였다. 재희가 그의 피해자인 걸 알게 된 ‘팀 컨피던스맨’은 조성우와 조성우의 어머니인 재경병원 이사장 이선미를 다음 타깃으로 정한다. 돈이 안 되는 환자에게 가차 없는 이선미는 재희의 수술을 무기한 연기한다. 재희의 목숨은 점점 위태로워진다. 팀 컨피던스맨은 작전에 돌입한다. 백화점 명품관에서 쇼핑하던 이선미의 앞으로 간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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