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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총재 "ETF 매각 시장 안정성 고려...금리인상 정책은 유지"

이데일리 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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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총재 "ETF 매각 시장 안정성 고려...금리인상 정책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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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기자회견 발언
"ETF와 REIT 매각, 시장 혼란 최소화할 것"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사진=AFP)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사진=AFP)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일본은행은 18~19일 열린 통화 정책 회의에서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투자신탁(REIT)을 시장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ETF 매각 규모는 장부가로 연간 약 3300억엔, 시가로 연간 약 6200억엔으로 정했다.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 금리는 0.5%로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ETF와 REIT 매각과 관련해 “시장과의 혼란을 주는 것을 최대한 피하겠다. 시장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조정이나 중단하는 등 안정성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경제와 물가의 개선에 대응해 정책금리를 인상하고 완화 정도를 조정하겠다”며 기존 금리 인상 정책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