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상·폰케어·카드 할인·굿즈 이벤트까지 풀코스 혜택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가 아이폰17 시리즈(iPhone 17, iPhone 17 Pro, iPhone Air, iPhone 17 Pro Max)를 공식 출시하며 개통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내놨다.
인기 색상·모델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17은 화이트·블랙·라벤더, 아이폰17 Pro는 실버, 아이폰 Air는 클라우드 화이트·스카이블루가 인기였다. Pro Max는 실버·코스믹오렌지·딥블루 순으로 선택이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용량은 256GB 모델.
특히 아이폰 Air 무료 용량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단 1시간 만에 마감돼 화제를 모았다.
인기 색상·모델
사전예약 결과, 아이폰17은 화이트·블랙·라벤더, 아이폰17 Pro는 실버, 아이폰 Air는 클라우드 화이트·스카이블루가 인기였다. Pro Max는 실버·코스믹오렌지·딥블루 순으로 선택이 많았다. 가장 많이 팔린 용량은 256GB 모델.
특히 아이폰 Air 무료 용량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단 1시간 만에 마감돼 화제를 모았다.
아이폰17 시리즈 |
구입 부담 줄이는 프로그램
KT는 ‘미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분실·파손 시 최대 60만 원을 보장하는 보험도 포함된다. 여기에 ‘365 폰케어’ 서비스로 파손·수리·교체까지 지원해 고객의 부담을 덜었다.
아이폰17 시리즈 구매 후 디바이스 초이스 가입 고객은 에어팟 프로 2세대·에어팟4(ANC)·아이팟 11세대(128GB) 모델을 최대 100% 할인받을 수 있다. (10월까지, 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 한정)
또 Y덤 고객(34세 이하, 5G 요금제 가입자) 2천 명을 추첨해 핀카(FINCA) 티머니카드 3만 원권과 맥세이프 굿즈를 증정한다.
카드 더블할인·캐시백
KT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단말 가격을 추가로 줄일 수 있다. KB국민·신한·NH농협 제휴카드를 이용해 최대 103만 원 할인과 함께, 최대 18만 원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애플 워치11·SE3·울트라3가 출시됐으며, 에어팟 프로3는 최초로 심박수 측정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KT는 아이폰 eSIM 셀프 기변 기능을 24시간 제공하도록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폰17 시리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