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홍천문화재단이 마련한 '미술페스티벌 K-Demon(케이-데몬) 페스타 in(인) 와동'이 18일 옛 주봉초 와동분교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4일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데몬(K-Demon)을 주제로 펼쳐진다.
한국적인 요괴와 도깨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작품들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 공연 등이 진행된다.
지난해 행사 모습 |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4일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데몬(K-Demon)을 주제로 펼쳐진다.
한국적인 요괴와 도깨비 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작품들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예술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준비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홍천미술페스티벌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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