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몇대몇] KBS2 '은수좋은날'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이동훈 photoguy@ |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부츠 패션을 선보였다.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애는 레이어드컷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소매가 없는 짧은 울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는 검은색 가죽 부츠와 스타킹을 매치하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기에 이영애는 흰색 나무, 에나멜, 터키석 장식 주얼리를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애는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시계를 매치해 룩을 완성했다.
배우 이영애가 16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따. /사진=뉴스1, 구찌 |
이영애가 착용한 의상은 '구찌' 제품이다. 가격은 500만원. 부츠도 같은 브랜드의 350만원 제품이다. 구찌 모델이 패턴 스타킹과 스카프로 복고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과 달리 이영애는 부츠와 화이트 악어가죽 스트랩의 시계를 매치해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영애는 '브레게'의 4만9200달러(한화 약 6789만원) 초호화 시계를 두른 것과는 달리 10만원~30만원대의 '파나쉬' 패션 주얼리를 선택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은수좋은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인해 벌어지는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일 밤 9시20분 처음 방송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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