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JTBC 언론사 이미지

고 유상철, K리그 '명예의 전당'에…아들이 전한 먹먹한 소감

JTBC
원문보기

고 유상철, K리그 '명예의 전당'에…아들이 전한 먹먹한 소감

서울맑음 / 5.5 °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JTBC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암 투병 끝에 4년 전 우리 곁을 떠난 유상철 감독.

그 이름이 오늘 다시 불렸습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건데요.

국가대표로 월드컵을 누빈 것 뿐 아니라 K리그의 선수로, 또 감독으로 무섭게 내달렸죠.

유 감독을 똑 닮은 아들이 먹먹한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유선우/고 유상철 감독 아들 : 아버지를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과 함께 나누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승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