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 활동을 마쳤다. 군 공백기를 마친 여섯 멤버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 무대로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앨범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상징적 이정표로, 주헌이 작사·작곡에, 아이엠이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Do What I Want)'로 서막을 열었다. 보컬과 랩 파트가 교차하는 구성의 '엔 더 프론트'는 후퇴 없이 정면 돌파를 선언하는 메시지를 담아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몬스타엑스다운 색깔을 선명히 드러냈다. 형원은 DJ H.ONE 활동명으로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며 음악적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외에도 웹 예능 '노포기', '전국반짝투어', '리무진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주헌은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뽐낸 데 이어, 10월 공개되는 웹 예능 '착한 심부름센터-심청이' 단독 MC로 발탁되며 활약을 예고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10주년의 관록과 현재진행형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멤버들은 "사랑한다, 몬베베"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다음은 '더 엑스' 활동 종료 관련 소감 전문
셔누: 오랜만에 멤버들과 뭉쳐서 음악방송 활동도 하고,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도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여섯 멤버가 함께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몬베베 사랑해요!
민혁: 변함없이 힘이 되어준 몬베베 덕분에 이번 활동 끝까지 행복하게, 뜨겁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땀 흘린 멤버들과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몬베베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몬스타엑스, 그리고 민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기현: 멤버들이랑 오랜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서고, 몬베베를 직접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형원: 이번 활동으로 몬베베가 바랐던 모습들을 최대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 '두 왓 아이 원트'와 '엔 더 프론트'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주헌: 오랜만의 활동이라 더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몬베베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몬스타엑스의 다음 챕터도 기대해 주시고, 10월 공개될 '착한 심부름 센터-심청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아이엠: 형들,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해서 더없이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몬베베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간이 몬베베에게도 오래 남을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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