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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민간 금융앱 활용 '본인인증' 운영

메트로신문사 안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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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민간 금융앱 활용 '본인인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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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관리 "미군이 베네수엘라 공습 수행중"<로이터>

빗썸이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고객 확인 서비스(KYC)'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빗썸에서는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과 모바일 운전면혀증을 활용해 본인 인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빗썸에서는 주요 금융 플랫폼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인증까지 본인인증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 가능 금융 플랫폼 앱은 ▲카카오뱅크 ▲토스 ▲네이버 ▲KB스타뱅킹 ▲NH올원뱅크 ▲삼성웰렛 등이다. iOS에서는 ▲카카오뱅크 ▲토스 등이 이용 가능하다. 현재 정부앱과 민간앱 인증을 동시에 지원하는 거래소는 빗썸이 유일하다.

모바일 신분증은 단말기 보안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돼 중앙 서버에 남지 않아 해킹 위험이 낮고, 블록체인 기술로 위·변조 여부와 발급기관, 만료 상태 등을 검증할 수 있어 보안성이 높다는 강점이 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신분증 확대 적용은 고객분들께 보다 쉽고 안전한 인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정부의 디지털 혁신 정책에 발맞춰 고객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