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진 브랜드 말피 진과 함께하는 바텐딩 나이트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오는 9월 18일 단 하루, 이탈리아 프리미엄 진 브랜드 말피 진(Malfy Gin)과 함께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호텔 2층의 바이츠 앤 와인에서 열리며, 글로벌 바텐딩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PRK 브랜드 앰배서더 정성현이 직접 셰이커를 잡는다.
정성현 바텐더는 세계적인 대회 '칵테일 마스터 믹솔로지스트 아시아 2019(nhattan Cocktail Master Mixologist Asia 2019)'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입증한 차세대 믹솔로지스트다. 그가 선보이는 이번 칵테일 4종은 말피 진 특유의 시트러스 향과 창의적인 레시피가 어우러져, 단순한 음료가 아닌 감각적인 '한 잔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호텔 2층의 바이츠 앤 와인에서 열리며, 글로벌 바텐딩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PRK 브랜드 앰배서더 정성현이 직접 셰이커를 잡는다.
말피진 X 게스트 바텐더 이미지.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
정성현 바텐더는 세계적인 대회 '칵테일 마스터 믹솔로지스트 아시아 2019(nhattan Cocktail Master Mixologist Asia 2019)' 파이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입증한 차세대 믹솔로지스트다. 그가 선보이는 이번 칵테일 4종은 말피 진 특유의 시트러스 향과 창의적인 레시피가 어우러져, 단순한 음료가 아닌 감각적인 '한 잔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메뉴로는 레몬과 배, 샴페인이 어우러진 상쾌한 한 모금 '아말피 스그로피노', 제주의 감귤과 토마토로 이국적 매력을 살린 '플러피 제주 발디', 핑크빛 오미자와 만난 달콤쌉싸름한 '오미자 스발리아토', 그리고 세 가지 마티니를 모두 맛볼 수 있는 트리오 '피콜로 마티니 트리오'가 준비됐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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