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NH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4만5천원에서 39만5천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D램 가격 상승에 더해 예상보다 우호적인 낸드 수급, HBM3E 12단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가능하다"며 "현재의 긍정적 흐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실적 상향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24조6천억원, 영업이익 11조2천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0조3,540억원)를 상회한다. 특히 경쟁사들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하더라도 원가 경쟁력과 기술 격차를 단기간에 좁히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SK하이닉스 로고 |
NH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4만5천원에서 39만5천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D램 가격 상승에 더해 예상보다 우호적인 낸드 수급, HBM3E 12단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가능하다"며 "현재의 긍정적 흐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실적 상향도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24조6천억원, 영업이익 11조2천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0조3,540억원)를 상회한다. 특히 경쟁사들이 엔비디아 공급망에 진입하더라도 원가 경쟁력과 기술 격차를 단기간에 좁히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HBM4 요구 사양을 상향했고, 선제적으로 샘플을 납품한 SK하이닉스에 우호적"이라며 "HBM4의 사양 상향과 비용 부담 증가는 오히려 하이닉스의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HBM 계약 윤곽은 엔비디아 '루빈' 출시 일정을 고려할 때 1~2개월 내 확인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HBM3E 12단 비중 확대와 낸드 수급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행진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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