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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비상! '3선 영입 최우선 목표' 04년생 MF, 리버풀이 노린다…"1월 영입 위해 움직이는 중"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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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비상! '3선 영입 최우선 목표' 04년생 MF, 리버풀이 노린다…"1월 영입 위해 움직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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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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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SNS 계정 '인디카일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1월 이적시장에서 발레바를 영입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프랑스 LOSC 릴의 유스를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기량을 만개했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면서 공식전 40경기 출전하여 활약했다.

축구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지난 시즌 발레바는 87.9%의 패스 성공률과 90분당 1.11회의 드리블블 성공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59.1%의 공중볼 경합 성공률 및 90분당 6.71회의 지상볼 경합 성공률을 보여줬다. 이러한 능력에 빠른 스피드까지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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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의 잠재력에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강한 관심을 보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에게 필요한 선수이기 때문. 맨유는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인 카세미루는 노쇠화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브라이튼의 높은 이적료 요구로 인해 거래가 성사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맨유는 발레바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6일 "발레바는 2026년에도 맨유의 영입 명단에 남아 있을 것이다. 구단은 그에게 큰 규모의 투자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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