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
(제주=연합뉴스) ▲ 제주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 제주시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연중 공영장례 지원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영장례 지원은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배웅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 장례업체를 통해 유해를 화장 후 양지공원 봉안당에 5년간 안치하게 된다.
지원 범위는 장례에 필요한 수의, 관, 운구차 등 기본 장례용품과 제물 차림(화장 전·봉안 후 2회), 장의비, 안치료까지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 온 사망자로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미성년자, 장애인 등록자,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다.
올해 들어 9월까지 총 55명에게 공영장례가 지원됐다.
▲ 제주시, 제주가치 제공기관 추가 공모 = 제주시는 제주가치돌봄 신청자가 급증함에 따라 원활한 서비스제공을 위해 주거편의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오는 26일까지 추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간편집수리 2곳, 방역소독 1곳, 안전편의시설 설치 1곳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인력과 장비, 기술능력과 공신력을 갖춘 사회복지법인·시설, 비영리법인·단체, 자활기업,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주민복지과(☎064-728-2982)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관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기관은 협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제주시는 총 19개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까지 3천554명의 시민이 돌봄서비스(가사 505건, 방문목욕 206건, 식사지원 1천482건, 동행지원 46건, 운동지도 126건, 안전편의시설설치 91건, 대청소 191건, 방역 525건, 간편집수리 382건)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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