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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계엄의 진실을 밝히고 싶지 않은가"

뉴스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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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 계엄의 진실을 밝히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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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식 꼰대 마인드는 나이와 상관 없는 듯"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이 4개월 전에 계엄을 확신한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묻는다"며 "민주당은 계엄의 진실을 밝히고 싶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민주당 지도부 공개회의에서 민주당 의원이 계엄을 확신한 근거를 공개해 달라는 저의 요구에 대해 답은 안 하고 '아무도 상대 안 해주니 답답한가'라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의 '국회의원 안 해봐서 그러나'라는 말처럼 조롱으로 곤란한 답을 회피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권위주의적 꼰대 마인드는 나이와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계엄 확신의 근거를 공개해 특검에 제출하면 이미 모든 것을 밝힌 저에게 집착하며 언론 플레이하는 혈세 500억 원짜리 특검이 진실을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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