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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공모주' 오늘 수요예측 마감...청약일정과 상장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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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공모주' 오늘 수요예측 마감...청약일정과 상장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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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명인제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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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탄 등으로 유명한 명인제약이 1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340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4만5000~5만8000원이다. 시가총액은 최고 8500억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에 나서며 상장일은 10월 1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지난 1985년 설립된 명인제약은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전문기업이다. 200종 이상의 병용 처방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조현병·우울증 등 정신질환과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 등 신경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의약품(OTC)으로는 이가탄, 메이킨Q 등 브랜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우선 판매권 획득에 따른 초기시장 선점, 31종의 단독 의약품 확보, 자체 원료 의약품(API) 생산 설비 구축 등을 통한 경쟁력 확보로 40년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CNS 분야의 경쟁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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