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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60세 생일 맞은 측근 메드베데프에 훈장 수여

연합뉴스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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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60세 생일 맞은 측근 메드베데프에 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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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타스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타스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령에서 '러시아의 국가지위 강화와 국가안보 보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메드베데프 부의장에게 제4급 조국 공헌 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메드베데프 부의장의 60번째 생일이다.

메드베데프는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자 러시아 다수당 통합러시아당 의장도 맡고 있는 대표적인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다. 그는 2008∼2012년 대통령, 2012∼2020년 총리를 지냈다.

조국 공헌 훈장은 러시아 국가지위 강화를 비롯해 사회경제, 국방력, 과학 연구, 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2015년, 2005년, 2020년에도 각각 이 분야 1급, 2급, 3급 훈장을 받았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8일에는 70세 생일을 맞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에게 용맹 훈장을 수여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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