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현영(25)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7일 김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더워서 물놀이 너무 좋았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 치어리더 김현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김현영은 바다가 멀리 보이는 풀장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초록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김현영은 지난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그녀는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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